Ric님 생일 축하드려요...!ㅎ 귀요미 쥐돌 냥이 아서멀린으로 제 생일을 깜놀 축하해주신 Ric님께...;)언제 어디서나 타인을 배려할줄 아는 Ric님은 마음이 참 아름다운 분이란 걸 느껴요.생일 축하드리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래요 ㅎ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늦었으니 그만 자렴"돌아 나가려는데 소년이 손을 뻗는다. 남자의 손을 살짝 잡은 모양새가 아직 가지 말라는 투였다.남자의 거친 손에 소년의 손은 뜨겁다. 잠시 머뭇거리던 남자는 낯간지러운 생소함인지 황급히 손을 땠다. "안녕히 주무세요"인사도 하는둥 마는 둥 도망치듯 나온 남자는 등 뒤로 방 문을 닫았다. 한 숨만 나온다.

흐어어어으으응 귀여웡;ㅂ; ;ㅂ; ;ㅂ; ;ㅂ; 백화된다;ㅂ;헤헤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Ric님이 축전주셨어요..............;)심지어 Ric님은 아서멀린 파지도 않으시는데....감동...;Q 멀린이랑 이 친구 비교샷을 참고로 하셨다고 하네요!! 큥~~~~ ㅠ///ㅠ귀여운 몸동작하고... 귀가!! 닮아써요 ㅋ항상 멀린은 날렵하고 큰 검은 개(사냥개)를 생각해왔었는데...(아서는 표범ㅋ)설치류 멀린도 좋네용! 완전 귀여워요!....;ㅂ; 햄뽁....... Ric님 감사합니다......////ㅁ////

콜린 모건 베이스의 자캐.......ㅋ.......................

우보천리님 요청으로 그린 우보천리 일러스트입니다.

12년 12월 17일 경에 찍었던 것 일주일 넘게 쌓였던 눈이 녹았다가 살짝 다시 얼은 풍경은 색달랐다.딱 그날 아침에만 볼 수 있었는데, 낙엽이 살짝 얼어서 희고 달달한 가루를 뿌린 것같은 반짝반짝한 디테일이 예뻐서 예뻐서~~~~ 그림그리고싶은 충동으로 사진을 찍고 다니는 것 같다. 그마저도 근래에는 너무 추워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못하지만.....:(

가늘고 길~~~게 멀린! 뜨겁고 격하게 스타트렉, 간간히 짬짬히 토르ㅋㅋㅋ 8월 말에선 9월 사이엔 갠작업에 올인했던 것 같은데 ㅋ 솔직히 10월이면 마무리 될 줄 알았던 작업이 12월에도 방치중이라니....ㄱ-?뭐 멀린이 5기 피날레란 말을 듣고 잠시 멀린에 올인 중이기 때문이지만....ㅎ 어서 멀린 낙서북 마무리 짓고 빨리 본업으로 돌아가고 싶다!능!! ㅎ

엉엉엉엉엉....ㅠㅠ....멀린이 5기로 완결이라니.....!!! ㅠㅠ....ㅠㅠ ㅠㅠ....5기... 나쁘진 않은데 넘 어두워서...;ㅂ;.....4기 이후에 3년 텀 주고 바로 5기로 가는게 아니라왕이된 이후 3년간 아서가 훌륭한 왕이 되어가는 걸 1,2기 같은 조금 밝은 터치로 그려주고다시 더 어둡게 6기로 현 5기의 내용이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ㅠㅠ...그 과정없이 아서는 이미 훌륭한 왕~~ 이런 식이라서 좀... 뭥미? 하기도 하고 ㅠㅠ 하아....................ㅠㅠ...............................성인이 되서도 밝고 즐거운 멀리니도 보고싶었는데 ㅠㅠ얘가 5기 들어서 해맑게 웃은게 감옥애서 가이우스가 꺼내줄 때 '아서가 잘 살아있구나~~' 하면서..

주조명으로 쓴건 할로겐 라이트, 반사광으로 쓴건 폰- -ㅋㅋㅋ 대기 화면 ㅋㅋㅋ오토포커싱으로 해놨더니 막 어깨에 초점이 맞았음ㅋㅋㅋ오토포커싱 별로 안좋은 것 같아.. 모든걸 수동으로 할 때가 가장 나은 듯........orz...막상 수동으로 초점 맞추다보면 이게 맞은건지 틀린건지 아리송할 때가 많음....;...왜죠? 교정시력이 0.6 이라서인가... 방을 둘러보는데 라이트박스 올려놓은 보조책상 밑을 활용해서 ㅋㅋㅋ 우드락이나 하드보드로 막으면 작은 촬영셋을 만들어볼 수는 있을 것 같음.먼지쌓이는 거랑 가~끔 라이트박스를 사용하는 걸 고려하면 쉽게 셋팅가능한 조립형 박스를 제작하는게 좋을듯.....? 소품촬영전용 누끼보드 좋아보인다ㅋ 왠지 의외................촬영하면 블랙이 기본일 것 같은..

잘나가는 직장인의 4가지 특징은? 뜨끔!한 기사가 있어 가져왔음.특히 저 개인브랜드화.......^^....페북은 처분했고 트위터도 처분해야 할 듯.....ㅠㅠ블로그는.........(...)(...)(...)

애정결핍 밀림공.jpg 번들 쓰다가 써보니 확실히 밝다! 무엇보다도 가볍고 부피가 작은게 좋은 거지만ㅎ 중고로 샀는데 판매자님이 렌즈캡을 동봉 안해주셔서 ㅋㅋㅋㅋㅋ 에라이.. 잉잉ㅜㅜㅋㅋ 렌즈캡 여닫는거 귀찮음;ㅋㅋ 이 기회에 그냥 캡없이 들고 다닐듯.... 핸드스트랩 아침에 주문했음.ㅋ.사진 많이 많이 찍어야징!!

저 위치가 아닐텐데, 렌즈플레어.jpg ....안고친게 아니고 틀린 걸 알면서도 넣고 싶어 넣긴 넣었는데(...)(...)(...) 틀렸네요☞☜ 한 2주쯤?? 그림 그릴 기회가 없어 혼자 끙끙 앓다가 잠시간 줄여서 슥슥슥...그리는건 잼났는데..........졸~~~~~려...;ㅂ;....ㅋ심지어 컬러라 낙서북엔 넣을 수도 없는 그림.......왜죠...왜 그린거죠.....orz....ㅋ 모름. 손발 완전 따로 놀음. 생각에 실천이 따르지 못하고 이론과 실전이 하나가 되지 못하 듯.그냥 화면에 이 세사람을 넣어 보고싶었던 거 같음. 이렇게 보면 아서가 나쁜놈이네 멀린은 멍청한 놈이고 귀네비어는 불쌍한 여자.....ㅋ정작 BBC멀린의 귀네비어 역할은 참... 참 대단한 드라마다- -;;;ㅋ;;;;어찌 이리..

미일님이 조아라에 연재하시는 늑대와 비상식량의 썸네일 용 일러스트입니다.장르는 판타지 여성향 소설이라고 하네용!함께 읽어요!^0^

고전적인 SF 소재에 하나같이 어디서 본듯한 설정임에도 이야기의 톤이나 주제 자체는 매우 독보적이었던 배틀스타 캘럭티카!인류와 기계문명 사일런 간의 전쟁을 통해 인간에 대해서 심도있게 풀어냄.놀랍게도 작품에서 인간과 사일런과의 싸움은 비중이 30% 정도인데반해 오히려 인간끼리의 싸움은 근 60%에 육박한 듯.....??(사일런끼리의 싸움 10%)서로 다른 존재 간의 갈등을 정면에서 조명하면서 영원한 적도 없고 영원한 친구도 없다는 걸 느끼게 했던 드라마.굳이 한마디로 감상을 요약하자면 "너무나 인간답다"...??상당히 정치적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미신적인 사건을 포함하여 경제, 사회, 정치, 종교적인 갈등을 두루 다룸. 잼난 건 SF소재에 무척 논리적일 것 같으면서도 다 보고나면 꽤나 미신적인 것이 신도..

"Don't... don't say my name....please..."

토르로키에 우테나를 끼...얹나...?? ㅋㅋㅋㅋ 요거요거(↑) 토르로키로 보고싶어서 이주간 혼자 끙끙 앓다가 한 컷만 그려봤음!!! 요 영상을 마음의 눈으로 토르로키로 보는 겁니다. 로키가 요래요래 토르 정복도 입혀주고(라는 씬은 이 씬의 전 씬.......) 로키를 위해 세계를 혁명하기 위해 결투하는 토르!로키 가슴에서 묘묘를 뽑는 토르!ㅋ묘묘가 뽑히는 느낌이 타는 듯이 뜨거운 로키....! ;////; ㅋㅋㅋㅋㅋㅋㅋ

준비물: 다이소 키친타월! 나도 누드 에이프론이 하고싶따....!!!!!!하지만 내가 가장 싫어하는 과목! 그거슨 바로 가사!그중에서도 싫어하는 바느질! 뜨게질! 의 장벽은 한 없이 높았다.....ㅋㅋㅋㅋㅋㅋ

"What do you make of these, Mr. Spock?""Quite a lovely animal, Captain. I find myself strangely drawn to it." 인형님이 핸폰악세사리 선물해주신 기념...!!!!매우 ㅋㅋ 중독성 있는 인형이다ㅋㅋㅋ 특히 목걸이 안찬 오른쪽이...ㅋ...

sleeping beauty♡ 94년도? 아이노쿠사비 모장면이 넘 좋아 손을 빌려왔음!=///=32장?? 선따느라 등골 휘었다....!!!!!!!ㅋㅋ 스팍커크에 아이노 쿠사비를 끼얹나..?? ㅋㅋㅋㅋㅋ 이아손:스팍 (하이 벌칸 카운슬 멤버)리키:커크 (슬램가의 휴먼)라울:맥코이?가이:게리 미첼갓체:...술루...??미메아:우후라다릴:체콥?(...)(...)(...) 보고싶어요

OMG, Mr.Spock are you OK??

homosexual is illogical

Pray is illogical, but.. ...는 개드립....ㅋ....하지만 커크가 크게 아파서 스팍이 무력감을 느끼는 장면은 보고싶다^---------^ㅋㅋㅋ

문득 어린왕자랑 스타트렉이 이상할 정도로 비슷하다는 걸 깨달음..ㅋ그리고 어린왕자AU가 생각났겠짘ㅋㅋㅋㅋ사막여우는 곰...팻...헐, 이름 몰라 ㅋ커크는 음 ㅋㅋㅋ 쥔공 ㅋㅋㅋㅋ 왜 그 비행기 타다가 불시착한 ㅋ근데 결정적으로 ㅋㅋㅋ 장미는 누구냐는 티프링??? 티프링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플릿 아카데미나 엔터프라이즈를 배경으로 스팍/kid커크 AU가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ㅋㅋㅋㅋㅋ

어젯밤의 얘기다. 문득 폰에서 눈을 드니 밀림옹이 바늘을 입에 물고 혀로 넬름넬름하고 있었다. 순간 너무 놀라서 밀림공 입을-한 손씩 상악골 하악골을- 각각 잡고 엄마를 불렀다... 이 시점만해도 혀에 바늘이 박힌 줄 알았는데 엄마! 엄마! 엄마! 세번 외치는 사이 바늘이 점점 들어가 입천장으로 들어가더니 이윽고 보이지 않더라. 눈 깜짝할 사이 정말 믿을수 없게도 바늘이 목구녕으로 꼴깍 하고 넘어간 듯....살살 입을 벌려 텅 빈 목구멍을 관찰하며 밀림공이 방금 백만원을 집어삼킨건가? 하는 생각을 했다. 저녁 9시 반이라 항상가던 동물병원은 이미 닫았고 24시간 하는 동물병원은 마땅히 아는 곳이 없어 고민이 되었다. 밀림옹이 전혀 아파하지 않고 폴짝폴짝 뛰길래- 고양이, 바늘로 검색을 했는데 의외로 바늘..

Author's Note: Vulcans = total prudes. Sarek probably just gave Spock a pamphlet with he was thirteen: "Pon Farr and You" Lanaea님 스타트렉팬픽 Home 읽다가 챕터17의 저자 코멘트가 넘 웃겨서....ㅠㅠ....."Fon farr and You"ㅋㅋㅋㅋㅋ현재 챕터30 읽고있는데 하으으아으아아 이 소설 넘 좋아..........;////////////;..................심지어 덧글이 6천개가량 달려있음....굉장하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