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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말/Drarry]쿠키님 리퀘=///= after all
더보기 볼드모트 퇴치후 후일담. 말포이부모님은 주모자로서 아즈카반에가고 말포이는 미성년자 어쩌구 저쩌구 아즈카반행은 면재받아 홀로 집에 남음 그렇게 부모 아즈카반에 가고 말포이가는 황량해짐... 호그와트는 다시 재건되고 해리들도 남은 7학년을 마무리 하는데 말포이는 학교로 돌아오지 않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와중에 (학교측에서는 학생으로의 그를 생각해 최소한의 연락-부엉이- 은 함. 회신 없자 잊어버림...) 해리는 내심 신경쓰임. 그러고 지내다 방학? 크리스마스시즌? 여튼 나갈 수 있는 휴가... 론의 집으로 오라는 권유에도 마다하고 볼일이 있다며 나감... 그렇게 말포이가로 향하고 그런데 말포이가가 예전의 말포이가가 아님... 그 많던 재산은 압류당하고 집은 그 동안 돌본 사람이 ..
2011.08.19 -
[토르로키] too late!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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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로키토르]묘롱~ +2.5D관람후기
"아우야, 감기 걸릴라! 망토라도 덮고 읽으렴!" "하지만 형, 난 전혀 춥지 않은 걸. 게다가 봄이잖아?" **** 나중에 Ric님께 뽑아드릴 녀석입니다. 히히 원래는 수채화로 웬 만큼 그려서 갔어야했는데 손이 손이아니라 곰발이어서 그러지 못했어요ㅠㅠ 결국 어줍잖은 스케치만 드렸다는.....orz.... 2.5D버퍼링에 다녀왔어요. 아침 댓바람부터 판단 미스가 있었던 거죠......ㅠㅠ 11시 50분쯤 행사장에 도착했는데 (일반 입장: 11시 30분) 웬 줄이...???...........건물앞에서 세 번이나 꼬여있어!^^ 제가 노리던 책이 있었는데 only 스무권만 뽑으셨다고 하셔서 눈앞의 인파를 보며 애가 탔죠. 발만 동동 굴리는데 줄은 꿈쩍도 안하고, 여기서 한 번 더 판단미스. 우연찮게 스텝분을..
2011.08.07 -
[토르로키토르] 로키의 배반
하극상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이러고 놀았따....ㅋㅋ...아.......토욜........이미 일요일야...ㅋㅋㅋㅋㅋㅋ....ㅠㅠ
2011.08.07 -
[토르로키] 프자 로키 정략결혼설
꽤 흥한 ㅋ 토르로키썰중에 프자로키와 토르의 정략결혼썰이 있죠ㅋ 고향을 떠나 팔려가는 결혼 생각해보면 ㅋㅋㅋㅋㅋㅋ 그 심정이 얼마나 끔찍할까요....? 그래서 로키가 정말 싫어하는 모습으로 해봤음ㅋㅋㅋㅋㅋㅋㅋ.. 이쁘진 않지만!ㅋㅋㅋ 걍 풀메탈갑옷 토르랑 헐벗은 프자 로키 ㅋㅋㅋㅋ 만으로 만족을
2011.07.08 -
로키♡
로키♡ 토르 속이고 뒤돌은 장면 넘좋음♡
2011.05.30 -
토르로키토르♡♡
오딘손 형제 지구에서 복장 갭 넘 좋다♡=//= ㅋ
2011.05.21 -
토르로키토르♡
컨셉아트와 디자인웤이 정말 맘에 드는 영화 토르. ㅋ 아스가르드는 삐까번쩍하게 멋지고 복식은 원작 토르의 그 거대한 6개의 단추 옷을 참 잘살린 것 같다~ 원작 디자인에서 영화 디자인뽑기가 쉽지만은 않았을 듯- -ㅋ 묠니르 디자인도 참 좋음=//= 흐뭇=//= 두번 봤더니 정말 내용은 없더라는.... 어벤져스를 염두에 둔 캐릭소개가 전부인가요orz.... 대체 어벤져스를 언제 기다리냐고요...ㅋㅠㅠ ㅋㅋㅋ 어벤져스에 아스가르드 신들 비중은... ㅠㅠ 길게 즐길려면 원작을 봐야겠지....ㅠㅠ..이제 영어를 공부할 때가 온거야orz... 마지막에 오딘이 토르보고 넌 이미 날 자랑스럽게 했어~ 라고했는데 정확히 토르의 어떤 행동이 자랑스러웠다는 건지 잘 알수 없었다....;.... 첨엔 요른하임? 동정해서 다..
2011.05.20 -
[셜록홈즈/왓슨홈즈왓슨]좋아하는 일 1가지를 위한 싫어하는 일 9가지 그 두번째
~네가 약을 끊지 못하더라도~ **** 좋아하는 일 1가지를 위한 싫어하는 일 9가지 그 두번째입니다. 사실 이 시리즈중에서는 9번째 쯤에나 들어갈 녀석@@ 왓홈을 논하려면 한번쯤 그려야할 '약하는 홈즈를 걱정스래 지켜보는 왓슨!'... 을 그렸어야 했으나 뭔가 치라리즘과 함께 음침하고 좀 범죄틱한 느낌이..- -ㅋ
2010.04.12 -
[셜록홈즈/왓슨홈즈/홈즈왓슨]좋아하는 일 1가지를 위한 싫어하는 일 9가지 그 첫번째
~설령 네가 정리정돈을 전혀 못하더라도~ **** 숨은 그림 찾기 입니다. 칼/부채/연필/손/만연필/봉투/책/헤드폰/양말 /베게/지우게/인형/을 찾아주세요~ 쉬우니까 정답은 패스패스~~~ **** 왓홈 일러 좋아하는 일 1가지를 위한 싫어하는 일 9가지 시리즈 발족합니다~ㅋ 이 시리즈는 제목과 같이 총 10장짜리고용~ 동인지 제작을 염두에 두고 흑백으로 작업 하고 있어요. 수요가 있으면 출판하고요, 없으면 뭐ㅋㅋ 숨은그림찾기로 즐기는거죠ㅋㅋ 함께 놀아요~ㅋㅋㅋ **** Sherlock Holmes fanart "find the hidden picture" a knife/a fan with fine ribs/a pencil/hand/a pen/an envelope/a book/headphones/socks..
2010.04.04 -
엄지하우스
몇 일전 꿈에서 말입니다. 엄지공주 아닌 엄지하우스가 정종잔?같은 걸 타고 지팡이를 노 대신 저어, 죽도록 저어 윌슨이한테로 떠내려왔어요. 감동받은 윌슨이는 엄지하우스를 집으로 데려와 정말 소중히 했다나~ 뭐라나~ㅋㅋㅋㅜㅜㅋㅋ 이런 꿈꾼다 ㅋㅋㅋㅋㅋㅋㅋㅋorz;ㅋㅋㅋ 아 놔 남들은 다 꿈에서 훌륭한 계시를 받던데 ㅋㅋㅋ 나는 하우스로 엄지공주 패러디 하라는 계시나 받고ㅋㅋㅋㅋ 어릴 때 읽은 동화책이 거의 없어서, 랄까 끝까지 읽은 책 없음?orz(그림만 보는 아이- -;ㅋㅋ) 엄지공주도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당연히 몰랐는데, 지○인 검색해보고 기겁ㅋㅋㅋㅋ뭐야 이거 완전 호러야ㅋㅋㅋㅋ
2010.03.23 -
하박사님 감기걸려여~ㅋㅋ
하박사님 그러지 마세여 윌슨이한테 감기 옮아여~ㅋㅋ
2010.03.04 -
팬아트 모음 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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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아쿠에리온 (토우마)
*전에 러프로 공개한 적 있으니 디테일 쪽을 올립니다.^^ 천시편 소설 절판으로 심히 좌절했었던 토우마 책갈피 완성했습니다. 작업 중 간간히 토우마 등장분만 찾아봤는데, 아쿠에리온은 역시 에너지가 남다른 작품입니다. 제작진의 정제되지 않은 열정이 마구 와닿는. ;//; 빛나는 사람들 좋아해요. 멀찍히 보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고 행복합니다. '빛나는'이란 수식어라면, 그렇네요, 보통 사람들은 대체로 퇴색되어 보입니다. 가까히 있어도 멀리 있는 것처럼 존재감이 없고 기억에 안남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도 정말 어떤 한 순간 만큼은, 애인이나 친구나 혹은 사물이나 분야나 어떤 작품이나 아니면 본인 자신이거나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간에 자신의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그 순간만큼은 금가루를 뿜는 것처럼..
2006.02.28 -
말봉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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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엽서 사이즈입니다. 기회가 닿으면 뽑아볼 생각...^^ 봤어요! 봤어요...! 위치헌터 로빈 이후로 깜깜 무소식이시던 무라세 슈코우감독님의 신 애니 Ergo Proxy 선행방송 1화! 아아 정말이지 이 분의 첨예한 영상감각 사랑합니다♡//// 이 분 그림 너무 사랑해서, 머나먼 과거... 이미지를 다루는데에 있어서 아직 정말 열정적이던 시절에... 무려 동화를 느리게 재생하기로...그런 짓도 했었..는..데, 지금 왜 이 것밖에 못하는가 하면=_=;;; 꿈을 포기하고 열정도 완전히 사그라들어 논 시기가 좀...길었죠...띄엄띄엄 총 3년정도?...orz... 그땐 정말 붓꺾을 생각이었는데 어찌어찌 다시 돌아왔다는... 으으으... 멋대로 제 마음속 스승님께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ㅜㅜ 그나저나 꽤 오..
2006.02.09 -
혈
피는 상처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보다 구멍(눈구멍 콧구멍 귀구멍 등?)에서 흘러나오는 것이 더...음...뭐랄까.. 안쪽부터 썩어내린 듯해서 두렵습니다. 학대의 흔적은... 그다지... 전혀 유쾌하진 않습니다...만... 해리가 무심코 섹튬셈프라로 가슴에 죽 그어버린 상처는... 흉한 흉터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혹 궁금하신 분도 계실까하여 적습니다만 아쿠에리온 천시편 소설....일본에서 매진 되었답니다. 품절되었다는 메일이... 주문한지 4주째(혹은 5주?)에 왔습니다...ㅠㅠ
2006.01.26 -
간만에
아나오비! 일단 잡니다. 답글 및 잡담은 내일~ 좋은 밤 되세요♡
2006.01.16 -
셋쇼마루 일행
아~ 재밌었습니다.>_
2006.01.12 -
토우마
2%보완. 토우마가 행복하길 바라지만 역시 토우마에겐 아픈 모습이 더 어울린다. 전혀 걸맞지 않는 그 비참함과 처절함이 본래의 찬란함과 대비되어 눈이 시릴 정도. 하지만 토우마가 만약 피해자라는 틀에 머물러 애처로움 뿐이었다면 이렇게까지 끌리진 않았다. 이분은 정말 서슴없이 가해자로 변모하시니까. (뭐 1만 2천년간 삭고 삭은 심정탓이지만) "과실은 썩기 직전이 감미로운 것"이라는 대사는 아마 토우마 본인을 지칭하는 말알 터. 바론을 부러 희생시키는 토우마는 아폴로니아스를 사랑하면서도 정말 죽이고 싶어한다. 전생체인 아폴로는 만족스럽지도 않고 너는 아니라는 생각에 더욱 더 미웠겠지. 아폴로니아스의 모습을 강하게 간직하고 있기에 싫어도 눈에 밟히고.. 그걸 기뻐할 수도 싫어할 수도 없는 자신때문에 한 번 ..
2005.12.03 -
?
밑칠중....이지만 완성할 생각이 조금 가셔서. 채색을 하다보면 왜 그리고 있는지 원래 의도가 대체 뭐였는지 잊게된다. 표현할 것을 잊고나면 손풀기라는 부수적인 의미만이 남는데, 배경없이 인물만...컬러링에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나조차도...?... 컬러링을 무척 좋아하지만, 뭐랄까 좋아한다는 사실만을 양식으로 삼기에는 아무래도 충분히 나이를 먹은 것 같다. 단지 좋아하는 것이니까 하는 것뿐인데도 굳이 이것저것 이유를 끌고 온다. 공부가 되니까(?), 시간도 죽여지니까...이런식으로. 사실 그런 건 아무래도 좋은 일인데 말이다. 중요한 건 내가 좋아한다는 사실이지. 어떻게든 해야할텐데 어쩌면 좋을까... 아무 것도 확실한 것없는 아직 꺾이지 않은 20대 특유의 진퇴양난 속에서 느껴지는 이 답답함이...지..
2005.10.06 -
... 200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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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피해와 가해가 얽히고 ?히는 애증극이 보고 싶습니다. 에로도 좋구요. 공식홈에서 스트리밍 서비스해주는 감독님 인터뷰 영상을 보았는데, 이 작품을 통해 합체(조합)의 다양성을 보여 주고 싶으셨다는군요. 합체, 합체는 기분 좋다-자체가 큰 주제중 하나인 이 작품에 +다양성 이라니...과연 임신과 육아의 부담이 적은 남성적인 접근이 아니올지....-ㅂ- 재밌긴해도 큰 줄기로 보면 다소 쓸데없어보이는 이야기들-이 더 하고 싶으셨던 건가....저로선 좀더 주된 이야기를 깊이 깊이 파주기 바랬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옴니버스식 전개를 보였던 것에 납득. 어서 천시편 소설이 출판되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힛히 그나저나 오늘 코믹날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쿠에리관련으로 뭔가 나올 것 같지도 않으므로 집에서 쉬..
2005.10.02 -
♡
기분 좋게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완전 역부족... 휴▽휴 첫 등장씬의 얇은 옷... 예뻐서 좋습니다. 몸도 가늘면서도 탄탄하셔서...// 내심 다시 뵙기를 기대했건만 다시는 안나와주더군요. 생각해보면 초기에 토우마가 남성임을 확실히 못박아두기 위한 디자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폴로니아스와 약혼관계였던 점도 있고 해서 저는 멋대로 토우마는 양성규유였다고 생각중이지만...그래서 홀로 성천시라고 불렸던 것이 아닐까 싶지만.....글세요-ㅂ-호호.... 하지만 평상복은 배가 볼록해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인지라...//_// 아니 거의 임산복..?이란 생각이 들정도?;..;;(...처음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다더니 또 엠프렉?...orz...) 아쿠에리온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역시 토우마, 그리고 아폴로 ..
2005.09.30 -
비로소
언제나 지독한 공복감에 시달리던 아폴로에게 묻고 싶다. ...드디어... 가득 채워졌니..? 현세는 세리안이 토우마를 이해하고 토우마가 세리안(시리우스)를 이해하여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화해하는 것으로 끝난다. 이 결론은 아폴로니아스의 죄 값을 세리안이 짊어지는 모습이 되어서 조금은 이상한 감도 있지만, 어쩌면 아폴로니아스는 천시를 배반하여 날개를 잃음으로서 이미 충분한 죄 값을 치른 것일지도 모른다. 전생을 기억해내면서 느낀 등의 극심한 통증은 엄밀히는 아폴로니아스의 비명이고, 아폴로가 극복하지 못하는 공복감은 결여되고 말았다는 무의식에서 기인하는 것일테니. 마지막 창성합체시의 아폴로는 양손에 꽃을 안고 토우마와 시리우스(세리안)와 하나가 되어 비로소 그칠줄 모르던 영혼의 갈증으로부터 해방된 듯 보인다..
2005.09.29 -
Fly
Fly high. Be happy. We can fly... ...together!
2005.09.28 -
최종화(잡담추가)
행복한 기분을 느끼며 끝났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주 조금 지나니 슬픔이 밀려옵니다. '이해'함으로서 다르다는 고통과 슬픔을 감내하고 수용할 수밖에 없는-... 절망 속의 희망 끝에, 희망 속의 절망을 보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토우마가 조금이라도 행복해했다면, 이렇게 마음아프진 않을텐데요. 희망을 대변하는 시르비아가 강한 빛을 보이는 만큼, 그 이상으로 토우마에게서는 깊은 절망, 짙은 어둠이 보여집니다. 아쿠에리온의 각성에 인간과 천시가 타고 있어야한다는 것은 결국, 천시와 인간의 합체를 통해서만이 비로소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군요. 세리안(시리우스)은 토우마를 토우마는 세리안(시리우스)을 아폴로는 토우마(천시)를 지구의 슬픔를 이해합니다. 이해와 사랑의 음과 양, 생과 사, 행복과 불행, 기쁨과..
2005.09.27 -
Genesis of Aquarion
아쿠에리온 캐릭터 일러스트 원안 및 여러가지 하신 분의 사이트를 발견!;ㅂ;/ 저 대문 토우마님 맞죠??/// 가네다에이지 아쿠에리온OST2의 마지막 곡 제목(Genesis of Aquarion)을 읽었을 때 떠오른 이미지. 의미야 창생의 아쿠에리온인데- -;; 영어로 보니까 갑자기 색다르다.ㅋ 물론 아포토마의 곡일 것을 믿어 의심치 않음! 하지만 아쿠에리온이 아포토마로 완결될 확률은 열에 하나도 안된다고 본다. 그 이유인 즉슨,원래 아폴로니아스의 날개는 백색임에도 불구하고 이 1기 오프닝 시작 장면의 아폴로니아스의 날개가 왜 붉은지 궁금했었는데, 시리우스가 세리안의 남은 반 쪽임이 밝혀지면서 시르비아+시리우스+아폴로의 합체는 이 장면을 재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눈물난다) 위의 세 장면의 의미(구성요..
2005.09.26 -
...
가만 들어보니 2기 오프닝 go tight도 아무래도 토마->아포인 듯합니다.- -; 마음 헛돌아 나선을 그리더라도 둘이라면 꿈의 저 편까지 -라는 가사가 2절에!;ㅂ; (구리구리한 직역센스는 무시좀) 가사 좀 청취 및 번역해주세요..후후...으으...
2005.09.23 -
왼손은
네 오른손은 사람을 사냥하기 위해 존재했으며, 왼손은 내 손을 잡기 위해 존재했다. ↕
2005.09.22